會社紹介

50조 쏟아부은 도시재생사업 주민들 집단반발,LH공사 직원땅투기.안양역 주민을 교란시키는 안양시,지하상가 옆에 3만톤 물탱크 짓는다는 안양시,수암천도시재생사업,안양역앞 상가지역옆 물..

ToolPark Korea 2020. 7. 24. 14:54

 

수암천도시재생사업_우물터.pdf
0.07MB

blog.daum.net/townnews/1592

 

-안양시위원 문수곤,임상곤,김선화 박정옥, 권재학, 홍춘희 과 ,안양시청 도시재생과 김창선과장

 

 

지하상가 옆에 3만톤 물탱크 짓는다는 안양시

안양역앞 땅주인 내몰고 강행하는 수암천 정비사업 수상해 안양시가 평당 5천만원을 호가하는 안양역 앞 노른자위 땅을 수암천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땅주인들을 내몰고 있다. 1/3도 

blog.daum.net

 

blog.naver.com/maitri1015/222265784961

 

LH 공사 직원 땅투기 의혹

#LH 공사#LH 공사 직원#공무원#3기 신도시#땅투기#의혹#가계대출#담보대출​안녕하세요 탐정 아빠입니...

blog.naver.com

- 수암천도시재생사업 정보를 안양시도 자유로운가를 김용현기자의 기사를  답변을 튿고싶습니다.-

 

50조원 쏟아부은 도시재생…주민들은 "필요없다" 1만명 집단 반발

아주경제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4.19 14:07 |

주소복사

 

광고

4년 전 "실효성 거두기 어려울 것" 전문가 지적 현실로

전통적 재개발·재건축 없이 도시 살려내기 한계 가시화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된 50조원 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 반대에 부딪혔다. 정부가 기대했던 도시재생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예산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이 4년여 전부터 쏟아냈던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다.


총 15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폐지 및 재개발 연대'는 19일 '도시재생구역 해제 요청서'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요청서에는 총 1만826명의 서명이 담겼다. 참여한 지역별 서명인 수는 △창신동 5765명 △장위11구역 675명 △풍납동 242명 △장위11구역 675명 △숭인동 193명 △구로1구역 240명 △서계동 3056명 △불광동 50명이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강조했던 사업이다. 전통적인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대신 주민과 함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였다.

 
창신동 도시재생사업구역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017년 4월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출범식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 핵심과제"라며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각계각층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선도지역이었던 창신동을 포함한 다수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도시재생 당했다"며 주민 의사와 상관없는 보여주기 식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토로하는 중이다.

도시재생 해제 연대 소속 창신동 관계자는 "20년째 이 지역에 살았는데, 도시재생 사업이란 걸 한다는 것도 작년에 알았다"며 "대체 1000억원이라는 돈을 어디에 썼는지 알 길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소방차도 들어올 수 없이 낙후된 인프라가 문제인 지역에 벽화 그리고 앵커시설이랍시고 주민들과 전혀 상관없는 시설이나 지어놓았는데, 이게 무슨 재생이냐"고 비판했다.

실제로 본지 취재 결과, 봉제산업 기반 도시재생을 한다던 창신동에는 868억원이 투입됐다. 봉제 역사관과 채석장 관광화·전망대 사업 등이 추진됐지만 예산 낭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이 역사관 대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비·재료비·청년 대상 봉제기계 지원 등을 요청했지만,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홍보성 사업만 추진됐다.

청년들은 임대료와 봉제 기계만 지원해줘도 지역에 정착할 유인이 충분하다고 했다. 동대문 인근 자재 시장과 공장, 패션소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이 가까운 입지여서다.

◆관련기사
[도시재생 왜 실패했나] 창신숭인 예산 전수조사 해보니"안 하니만 못했다"
[도시재생 왜 실패했나] "창신·숭인 기간산업 저버린 탁상행정, 홍보만 급급했다"

문제는 이런 참사가 예견된 인재였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 계획을 발표했을 당시부터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에 그칠 수 있다고 우려했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8년 4월2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도시재생 뉴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년간 50조원을 전국 500곳에 투입한다고 해도 쇠퇴한 도시를 살려내기에 1곳당 평균 1000억원은 턱없이 부족한 예산인 탓이다. 전문가들은 거점 중심으로 집적 개발해야 인구와 일자리가 늘고 도시에 활력이 되살아난다고 조언했었다.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는 지난 2018년 본지 인터뷰에서 "인구가 줄고 소멸하는 지역을 재생하기 어려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교통중심지처럼 파급효과가 큰 곳을 거점으로 삼아 인력과 기업이 모일 수 있을 정도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최자령 노무라 종합연구소 부문장도 "공공은 지역의 문제점을 공개하고 민간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민간의 역량과 자원이 활용돼야 도시가 경쟁력 있는 산업을 육성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진다"고 했다.
김재환 기자 jeje@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지하상가 옆에 3만톤 물탱크 짓는다는 안양시

안양역앞 땅주인 내몰고 강행하는 수암천 정비사업 수상해

김용현

| 입력 : 2020/07/24 [14:37]

 

 

 

안양시 구 이필운시장님과 신임 최대호시장님이하 김창선 안양시 도시재생과장님 

평당 5천만원을 호가하는 안양역 앞 노른자위 땅을

땅주인들을 내몰고 있는 것이 수암천 도시재생사업이다??

 

현대코아와, 명학역, 버스터미날사업을 보면

안양시의 행정을 알수가있습니다.

 

 

왜 명학역은 경찰서 자리까지 땅을 매각 작은 700평을 엄청난 오피스텔로 성곽을 만들었고

도시하천정비사업이 원주민을 내좇는 민폐행정은 두고두고 기억할것입니다.

 

 

이렇게 주인들을 내몬 땅에다 수암천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900억 들여 3만톤짜리 대형물탱크를 짓겠다는 구상이지만,2020년8월 2일부터 안양에 집중적인 폭우도 안양역주변(지하상가포함) 전혀 물난리가 없엇음을 기록합니다.

상기의 수암천도시재생사업은 절대적으로 받아드릴수가 없음을 통보합니다.

580평 상가주민들은 또다른 계획을 하고있음을 알립니다.

 

원주민 내쫓는 안양시장, 안양도시재생과 물러나셔야 합니다.

서울시 구룡마을 과천 남타령 군부대, 보안사부지 안양 명학역 현대코아 버스터미날사업

다시 확인 한 후 계획하십시요??

 

 

blog.naver.com/dulipapa/222262796488

 

[보도자료] 강득구 국회의원 대표발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

강득구 국회의원 대표발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빠르게 국회...

blog.naver.com

 

--불법수용 으로 과잉금지로 법위배된 상가지역-

 

                -안양시  수암천 개천변 인접 고층건물 허가 시기문제

                (수암천도시재생사업 발표직전 건축)-

                -사실뉴스 김용현기자 참조-

-롯데백화점 편도4차선도로시 (상가원주민 도로수용후)-
-롯데백화점 정문앞 상가 1급지역 불법수용-
-중앙로 편도 1차선 (롯데백화점 중앙로 수용시 안양시 일번가로 (중앙로-곳 시행할것을 거짓말로 우롱한 42년 행정당국입니다.

                                                         

 

 

 

안양시가 평당 5천만원을 호가하는 안양역 앞 노른자위 땅을 수암천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땅주인들을 내몰고 있다.

 

1/3도 안되는 1500만원을 받지 않으면 공탁할테니 마음대로 하라는 막무가내다.

 

이렇게 주인들을 내몬 땅에다 수암천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900억 들여 3만톤짜리 대형물탱크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수해가 나면 침수되는 저지대도 아니다. 이필운 시장 재임시 국비를 따왔기 때문에 돈을 써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서 강행된다.

 

수암천 정비사업은 박달동에서 안양역 우측으로 흐르는 하천을 복개해 도로와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이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본래 사업목적인 수암천 정비사업에다가 안양역앞 정비까지 끌어다 붙여 놓았지만 구색이 맞지 않는 억지 구상이다.

 

정작 주차장으로 사용중인 복개천을 복원하는 수암천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천을 복개해 주차장으로 만들면서 안양시는 하천 양옆 땅을 매각하면서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사들이겠다는 단서를 달아서 판다.



© 경기뉴스



그리고는 하천 옆 땅에 고층 오피스텔을 지을수 있도록 허가까지 내줬다.

 

땅주인들에게는 횡재나 다름없다. 그 땅주인들 중에 권력층 친분관계가 깊은 이들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여기에 하천부지와 주민들 대지 사이에는 70년 동안 옛 철도부지가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데 캠코가 피해주민들의 불하요구를 거부하고 있어 어정쩡한 알박기가 된 상태다.

 

안양시는 하천부지에는 그렇게 건축허가를 내주고 정작 안양역 앞 상업지역 비싼 땅을 수용해서 수해방지시설을 짓는다는 것이다.

 

역앞에서 누대로 560여 평의 땅을 지켜 온 8명의 지주들은 온 동네를 다니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단층건물에 상점을 내거나 작은 모텔로 생계를 이어 온 이들은 수암천 정비라는 엉뚱한 사업으로 땅을 빼앗지 말라는 주장이다.

 

안양 관문에 낡은 건물이 눈에 거슬린다면 자신들이 새건물로 지어 올리겠다는 주장이다.

 

상업지역이기 때문에 주상복합 건물을 짓기에 알맞다. 여기에 2년간 흉물로 방치되어 온 현대코아도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어서 눈의 가시로 여겼던 안양역앞 정비계획은 그대로 놓아두어도 진행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안양시의회 이재현 의원은 2019년 7월 시정질의를 통해 사업의 부당함을 질타했다. 과잉금지원칙에 반한다는 주장이다. 최대호 시장은 "지주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사업은 진행되야한다"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시가 시작한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상하게 맞물려 기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역사에 오점으로 갈이 남는다"며 사업중단을 요구한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아 온 땅을 국토부에 LH에 국방부에 여러차례 수용당하고 생명까지 끊는 비극을 겪어 본 과천시의 경우를 보자.

 

12년을 주민들을 달래던 여인국 시장이 국가에 쓴소리를 했었다. "국가사업에 수용이 불가피 하다면 정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옳다"

 

실제로 기무사령부가 수용했던 땅을 사업부지를 축소하고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었다. 주암지구에서는 돈으로 보상하지 않고 그 땅에 사업권을 주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3만톤 물탱크. 산본중심상가 옆 유수지가 그것이다. 산본에 홍수가 나면 물을 담아 둘 포켓이 필요하다는 발상에서 마련됐다. 김윤주 시장 당시 이곳을 활용해 주차장과 공원을 짓겠다는 구상을 반대한 것은 공무원들이었다.

 

사당사거리에 마련된 유수지에 지금 서울시는 지하주차장을 넣고 지상에는 건물을 올리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은 물탱크 옆은 안양약 지하상가라는 사실이다.

 

정부돈을 따왔으니 강행한다는건 억지다. 명분을 찾다가 수암천 정비사업을 거기다가 끌어다 붙이는 것도 우격다짐이다.

 

주민들은 그간 이 지역을 두고 안양시가 펼쳐 온 근시안적이고 땜질식 행정으로 전체 시민들의 피해가 크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도 시세의 1/3도 안되는 값으로 개인재산을 이렇게 빼앗는 것은 민주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그것도 파면 팔수록 구린내가 나는 의혹을 안고서.....

<저작권자 ⓒ 경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 현대코아* 선해결후 역세권 역전 경찰서 앞부터 시행하라!!-